무선 데이터 모뎀 제조 업체인 씨모텍(대표 김태성)이 신한은행, 산업은행, 우리은행 등 3곳 은행과 체결한 5개 외환파생상품(키코) 계약이 모두 종료됐다고 30일 밝혔다.
씨모텍 관계자는 “이번 외환파생상품 계약 종결로 그 동안 경영환경의 불안 요인이 제거될 것”이라며 “이에 따라 기계간 통신 및 롱텀에볼루션(LTE) 연구개발 등 회사 본연의 업무에 집중, 지속적인 발전의 토대를 마련하게 됐다”고 말했다.
씨모텍은 지난 상반기 매출액이 957억원을 기록해 지난해 총 매출 734억을 상회했으며, 7월에는 창립 이래 최초로 매출액 1000억을 돌파했다. 또 영업이익은 10%를 유지했다.
한편 씨모텍은 28일 LTE 등 차세대 통신 장비 개발 등을 위한 397억원 규모의 유상증자를 발표했다. 이번 증자에 최대 주주인 나무이쿼티가 10% 정도 참여해 지분율을 늘려 안정적인 경영기반을 다질 계획이다.
홍기범기자 kbhong@etnews.co.kr
IT 많이 본 뉴스
-
1
단독KT, 차기 CEO 승계 규정 만든다…박윤영 대표 경영계약서 명시
-
2
삼성전자 갤럭시A57로 일본 시장 점유율 확대 승부수
-
3
붉은사막·프래그마타, 자체 엔진 차별화 전략 통했다
-
4
FAST도 내줄라…“스마트TV에 앱 탑재 의무화해야”
-
5
[ICT 시사용어] 클로드 미토스 프리뷰(Claude Mythos Preview)
-
6
2026 월드IT쇼, 22일 코엑스에서 개막…'피지컬 AI' 기술력 뽐낸다
-
7
애플, 존 터너스 새 CEO 선임…팀 쿡은 이사회 의장으로
-
8
[ET단상] K게임의 위기와 리더 기업의 역할
-
9
[ET톡] 다시 커지는 통신장비 기대감
-
10
삼성 갤럭시S26 초반 흥행 '선방'…출시 3주 판매량 2% 늘어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