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피니트헬스케어(대표 이선주)는 28일 일본 시립이케다병원에 의료영상저장전송시스템(PACS), 방사선과정보시스템(RIS), 리포트시스템을 공급하는 계약을 맺었다고 밝혔다.
인피니트헬스케어는 오는 12 월까지 시립이케다병원에 시스템 구축을 마무리하고 내년 3월부터 본 서비스를 시작한다.
이 회사는 이번 계약으로 한 해 800억원 규모의 일본 RIS시장에 진출할 교두보를 마련할 수 있다고 내다봤다.
RIS는 방사선과에서 환자접수, 오더, 촬영관리, 통계, 빌링 등의 정보를 관리하는 소프트웨어이다.
이선주 대표는 “의료기관에서는 이 솔루션으로 고효율 저비용의 효과를 낼 것”이라면서 “일본 시장에서 입지를 확대하는 데 탄력을 받을 수 있다”고 말했다.
정진욱기자 coolj@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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