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utv.etnews.co.kr
15:00∼16:00
◆오라클 데이터베이스 11g를 통한 가용성 극대화
배재민 한국오라클 세일즈 컨설턴트
데이터베이스 애플리케이션이 하드웨어 문제에 직면하거나 최대 작업 부하를 처리할 수 없다면 기업 업무 운영이 중단되는 사태가 발생할 수 있다. 이와 같은 다운타임은 단순히 비용 증가나 매출 손실로 끝나지 않는다. 고객, 투자자, 직원 등이 기업에 갖고 있는 신뢰도에 치명적인 타격을 입힌다.
이번 UTV 지식방송 `오라클 데이터베이스 11g를 통한 가용성 극대화`에서는 실제로 기업이 다운타임으로 인해 치르게 되는 대가가 무엇이며, 오라클의 최대 이용도 아키텍처(Maximum Availability Architecture)가 어떻게 기업을 보호하고 성장을 뒷받침할 수 있는지 오라클 전문가가 설명한다. 이번 방송에서는 △예기치 못한 하드웨어 장애로부터의 보호 △온라인으로 유지 보수 작업 수행 △데이터센터 내 운휴 중복 장비 제거 △다운타임 비용 제고 등을 확인할 수 있다.
방송은 오후 3시부터 1시간 동안 배재민 한국오라클 세일즈 컨설턴트가 진행하며, 오라클 전문가와 실시간으로 대화를 나누고 `오라클 데이터베이스 11g`를 이용해 기업의 가용성을 최고 수준으로 끌어 올리는 모범 사례를 들을 수 있다.
권건호기자 wingh1@et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