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커뮤니케이션(대표 최세훈)은 국내 모바일 코드인식 애플리케이션 중 1위인 `쿠루쿠루`의 개발업체 인투모스를 인수한다고 28일 밝혔다.
인투모스는 바코드 및 QR큐알 코드를 인식하는 `쿠루쿠루(QRooQRoo)`, 장소 기반의 증강현실을 보여주는 `아루아루(ARooARoo)` 등 스마트폰 앱을 개발한 모바일 앱 업체다. 이 회사는 자체 개발한 코드 인식 라이브러리 기술, 기업용 코드 관리 웹사이트 운영 기술과 고객관계관리(CRM)을 보유하고 있다.
이번 인수를 통해 다음은 포털 최초로 선보인 코드생성 및 인식 서비스 `다음 코드`의 시장지배력 확대에 주력할 계획이다. 김지현 다음 모바일본부장은 “인투모스 지분 인수를 통해 QR코드 시장의 활성화와 신규 비즈니스 추진에 속도를 낼 수 있을 것”이라며 “이를 통해 `다음 코드`를 활용한 혁신적이고 유익한 서비스를 모바일에서 공격적으로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다음이 오픈한 모바일웹(m.daum.net)을 비롯해 `다음 앱`, `다음 지도`, `마이피플` 등 아이폰 및 안드로이드 애플리케이션의 활용도는 급속한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정미나기자 mina@etnews.co.kr
IT 많이 본 뉴스
-
1
넷플릭스, 워너브러더스 인수 철회…“더이상 매력적이지 않아”
-
2
화질을 지키기 위한 5년의 집념…삼성 '프라이버시 디스플레이'
-
3
통화 잡음 잡은 '갤럭시 버즈4'…삼성 “통화 품질, 스마트폰까지 끌어올린다”
-
4
완전체 BTS에 붉은사막까지 3월 20일 동시 출격... K콘텐츠 확장 분수령
-
5
[MWC26] 삼성전자, 갤럭시 AI 생태계 알린다…네트워크 혁신기술도 전시
-
6
[MWC26] 괴물 카메라에 로봇폰까지…中 스마트폰 혁신 앞세워 선공
-
7
호요버스, 갤럭시S26 시리즈 출시 기념 원신 '리넷' 스페셜 테마 공개
-
8
박윤영 KT 대표 선임 결정 정지 가처분 '기각'
-
9
정재헌 SK텔레콤 대표 “하이퍼 AI DC에 최대 100조원 투입 예상”…글로벌 AI 허브 도약 자신
-
10
[MWC26] SKT, 인프라·모델·서비스까지…'풀스택 AI' 경쟁력 뽐낸다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