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과학기술진흥원(원장 이원영)은 2010년 하반기 기술개발사업 공모를 마치고, 다음 달 중 기술성과 사업성 평가 및 중복지원 방지를 위한 선행 특성 조사 등을 거쳐 지원과제를 선정할 예정이라고 28일 밝혔다.
진흥원은 특히 2개 사업 분야에서 36개 과제를 선정하는 이번 과제 공모에 총 122개 과제가 지원해 3.5 대 1의 높은 경쟁률을 기록할 정도로 도내 기업의 참여도가 높았다고 설명했다. 진흥원은 이번에 선정하는 지원과제에 향후 2년간 총 40억원을 지원할 계획이다.
임덕순 전략기획실장은 “지원을 신청한 과제의 96% 이상이 중소기업이 주관하는 과제일 정도로 중소기업의 참여도가 높다”며 “개술개발이 생산과 사업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기술성과 경제성, 사업성을 심층 평가해 우수과제를 지원 대상으로 선정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수원=김순기기자 soonkkim@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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