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기술(IT)을 활용해 노약자 · 어린이 · 장애인 등 사회적 약자를 보호하는 친서민 서비스 발굴에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강중협 행정안전부 정보화전략실장은 행정안전부가 서민의 생활에 IT를 접목해 편리한 사회안전망을 구축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각오를 밝혔다.
행정안전부는 지난 2004년부터 u서비스 시범 사업을 추진해왔다. 특히 지난 2008년 3월 현정부의 100대 국정과제와 17대 신성장동력 과제로 u서비스 시범모델이 선정돼 개발과 보급을 추진 중이다.
이를 통해 지난 2년 6개월간 총 43개 서비스에 855억원을 지원해왔다.
시범사업 모델도 국민의 건강한 생활여건 마련(u라이프), 사회적 안전체계 마련(u세이프), 녹색환경 구현(u에코), 열린행정 구현(u거브), 웰빙 문화관광 서비스(u투어), 지능형 인프라 구축(u인프라) 등 다양하다.
강 실장은 “행안부는 노약자 · 어린이 안심서비스에 가장 중점을 두고 있다”고 설명했다.
실제로 거동이 불편하고 생활이 어려운 65세 이상 독거노인 1만 6000여명을 대상으로 9개 지자체에서 u케어 서비스를 실시한 결과, 화재 사전감지, 가스누출 감지 등 위험천만한 사고 523건을 미연에 예방했다. 또 4만7000건이 넘는 전화와 방문상담을 통해 홀로 사는 노인을 돌보는 서비스를 수행했다.
강 실장은 “국가와 사회의 새로운 지향점인 스마트사회의 구현을 위해 수요자 중심의 편리한 체감형 u서비스를 발굴하는 데도 역량을 집중하겠다”며 “이러한 시범 서비스가 안정을 찾으면 주관기관과 긴밀한 의사소통을 통해 법, 제도적 기반을 마련해 전국적으로 확산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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