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탈레스(대표 김인수)가 제품수명관리(PLM)에서 형상관리시스템 구축 프로젝트를 시작했다.
삼성탈레스는 기준정보 표준화와 제품정보 통합화, 엔지니어링 업무 자동화 및 프로세스 효율화의 4대 구축 방향을 토대로 제품구조, 코드체계 수립, 설계 · 생산 BOM 관리 체계 수립, 통합 부품정보시스템 구축 등에 나선다.
삼성탈레스의 형상관리시스템 구축 프로젝트는 지멘스 PLM 소프트웨어로 진행되며 내년 1월 최종 완료될 예정이다.
권경렬 지멘스 PLM 소프트웨어 코리아 사장은 “이번 선정 과정에서 지멘스 PLM 소프트웨어의 기술력을 인정받게 된 것에 매우 의미가 크다”며 “특히 5개의 주요 PLM 업체 간의 프로토 타입 시연회 등 각 현업 부서 대표자들이 직접 평가하는 과정을 통해 선정 됐다”고 말했다.
김인순기자 insoon@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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