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 100대 주식부호 중 자신이 스스로 기업을 일군 자수성가형은 20명에 불과한 것으로 나타났다.
21일 재벌닷컴이 지난 17일 기준으로 상장사 상위 100대 주식부자의 지분가치와 개인별 신상명세를 조사한 결과 주식자산은 평균 6375억원, 나이는 평균 52.8세로 조사됐다.
창업 인사로는 김택진 엔씨소프트 대표이사가 주식 자산 1조 2137억원으로 유일하게 1조원을 넘겼다.
이어 김준일 락앤락 회장이 9천850억원으로 2위에 올랐고, 윤석금 웅진그룹 회장, 이정훈 서울반도체 회장, 이해진 NHN 최고전략책임자, 허용도 태웅 사장, 이준호 NHN 최고운영책임자, 정상영 KCC 명예회장, 김준기 동부그룹 회장, 신격호 롯데그룹 회장 등이 뒤를 이었다.
가문별로는 범 LG가 친인척이 13명, 범 현대가 출신이 11명, 범 GS가와 범 효성가 출신이 각각 8명씩, 범 삼성가 출신이 7명, 롯데가 출신이 4명을 차지했다.
100대 주식부자 중 창업 2세가 42명으로 가장 많았고, 창업 3세 35명, 창업 4세 1명으로 각각 나타나 전체의 80%가 기업이나 재산을 대물림받아 부자 반열에 오른 것으로 나타났다.
전자신문인터넷 온라인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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