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X그룹이 이강식 STX대련 엔진기계 · 무순부문 총괄사장(60)을 STX프랑스 이사회 의장에 부회장으로 승진 발령하는 등 임원인사를 단행했다.
이 부회장은 한국외대를 졸업했으며 STX엔진, STX중공업 사장을 역임한 바 있다.
이 부회장이 STX프랑스 이사회를 맡으면서 이기연 STX중공업 부사장이 STX대련 사장으로 승진해 같은 임무를 맡게 됐다.
이기연 사장은 한국해양대에 기관학을 전공했으며 STX엔진 전무(민수영업본부장, 2006년), STX중공업 부사장(엔진선재부문장, 2008년)을 거쳤다.
STX측 이 외에도 부사장 1명, 전무 2명, 상무 1명 등 총 6명의 임원을 승진 임명했다.
STX 관계자는 “연말 정기인사를 앞두고 해외 사업 강화를 위해 시행된 중간 인사 성격”이라고 설명했다.
최호기자 snoop@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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