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우루컴즈(대표 윤춘기)가 27 · 22 · 20형 친환경 모니터를 출시하고 한가위 페스티벌을 진행한다. 대우 LCD모니터는 환경규격 (RoHS)를 만족시키고 낮은 소비전력과 친환경 설계로 디자인했다.
27형은 풀HD를 지원하며, 동급 대비 낮은 소비 전력과 다기능 스탠드에 빠른 응답속도(2ms)로 PC게임과 다양한 멀티태스킹 작업에 적합하다. 22형과 20형은 8만대1 동적 명암비(DCR)를 자랑하며, MTBF(평균무고장시간) 7만시간으로 신뢰성을 높였다. 친환경 모니터 3종 모두 사용자 편의를 위해 원터치 자동 고정 종횡비 버튼과 스테레오 스피커를 장착하여 한층 자유로운 멀티미디어 환경을 제공한다.
대우루컴즈 신규 모니터를 구매하고 이용 후기와 상품평을 작성하면 추첨을 통해 한가위 SK상품권을 지급한다.
강병준기자 bjkang@et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