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영만 한국소프트웨어저작권협회 회장이 사임했다.
한국소프트웨어협회(SPC)는 최근 김영만 회장이 개인적인 이유로 더 이상 회장직을 수행하지 못하겠다는 입장을 표명, 이사회를 열어 사의를 수용했다고 밝혔다.
김 회장은 지난 2008년 SPC 회장에 취임, 2년 6개월 동안 국내 SW 저작권 보호에 앞장서왔다.
SPC는 10월 중순께 이사회를 열어 신임 회장 후보군 등을 논의할 예정이다. 내년 총회까지는 김은현 상근부회장 대행 체제로 운영한다고 설명했다.
SPC는 국내 SW 산업 육성을 위해 설립된 국내 최초의 민간단체로 SW자산관리 컨설팅, SW 불법복제 방지를 위한 관련 제도 개선 활동, 저작권 보호활동 및 불법복제 조사 활동, 교육 홍보 세미나 캠페인 개최 및 간행물 발간 등 지적 재산권 보호 및 육성을 위한 사업을 전개하고 있다.
김인순기자 insoon@etnews.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