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회장 이석채)는 현대해상화재보험, 페더럴인슈런스 등과 제휴해 쿡TV에서 보험전문 TV포털 `보험TV(가칭)` 서비스를 시작한다.
쿡TV에서 보험 상품 안내, 보험료 계산, 보험 생활정보 및 보험 교육 콘텐츠를 이용할 수 있게 된다. 또 향후 보험가입(전자청약)은 물론 직접 결제도 가능할 수 있도록 할 방침이다.
쿡TV는 이미 은행과 증권업무의 양방향 금융서비스를 제공, 가정에서 IPTV를 이용한 계좌이체나 주식매매 등이 가능해, 이번 보험사와의 제휴를 포함하면 대부분의 금융관련 서비스가 가능하게 될 전망이다.
KT 미디어본부장 서종렬 전무는 “이번 제휴를 통해 IPTV를 통한 보험서비스 제공이 가능해졌다”며 “본격 보험전문 TV포털 서비스 제공을 위해 파트너사와 긴밀히 협력, 쿡TV 가입자에게 편리하고 차별화된 보험 서비스가 제공되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홍기범기자 kbhon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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