퀄컴은 자사가 진행하는 무선 분야 글로벌 벤처 투자 경진 대회인 큐프라이즈(QPrizeTM) 행사에 한국을 포함시켜 총 6개 지역으로 확대해 치를 예정이라고 15일 밝혔다.
퀄컴의 자회사이자 벤처 투자를 전문적으로 지원하는 퀄컴 벤처스 (Qualcomm Ventures)가 주최하는 이번 대회부터 한국과 이스라엘이 포함돼 6개 지역에서 진행된다.
2회째를 맞고 있는 큐프라이즈는 무선 통신의 미래를 선도하고 해당 지역 경제를 통해 수익을 창출할 수 있는 잠재력을 지닌 전도유망한 기업 발굴에 중점을 둔 행사다. 큐프라이즈 본선 진출자들은 내년 봄 열리는 `데모` 콘퍼런스에 제품을 전시하고, 공개 시연을 통해 최우수상을 놓고 경쟁하게 된다. 최우수상 수상 기업은 벤처 투자자 및 기자단, 블로거, 기타 콘퍼런스 참석자들을 대상으로 자사의 기술을 무대 시연할 수 있는 기회를 얻는다. 참가를 원하는 기업은 오는 12월 14일까지 사업 계획서를 제출하면 된다. 총 상금규모는 75만달러다.
유형준기자 hjyoo@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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