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바일 멀티미디어 솔루션 전문기업 갤럭시아컴즈는 휴대폰에서 동영상 서비스를 하려는
소규모 이러닝 사업자들이 M러닝 플랫폼 서비스를 저렴한 비용으로 이용할 수 있는 월정액 상품을 출시한다고 14일 밝혔다.
소규모사업자들은 `M러닝 월정액 상품`을 통해 동영상 스트리밍 서비스를 위한 서버 및 회선임대료 등 하드웨어 임대료 수준의 비용만으로도 M러닝 전반의 서비스(사이트 구축 및 운영, 유지보수 등)를 이용할 수 있다.
갤럭시아컴즈는 그동안 자체 개발한 M러닝 플랫폼을 이러닝 사업자에게 무료로 구축 및 운영해주고 M러닝 상품에서 발생되는 매출에 한해 수익을 나누는 서비스를 운영했다. 그러나 소규모 이러닝 사업자의 경우 무료구축 대상 사업자 기준에 해당되지 않아, 이런 소규모 사업자들을 위해 저렴한 월정액 형태의 상품을 출시하게 됐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갤럭시아컴즈의 M플랫폼 사업을 총괄하고 있는 이호준 상무는 “자체 개발인력이 부족한 소규모 이러닝 사업자들도 자사의 콘텐츠를 모바일로 서비스하려는 요구가 많으나, 구축 및 운영에 따른 과다한 투자비용과 기술력 부족으로 사실상 불가한 것이 현실이었다”며 “이런 사업자들을 위해 모바일로 서비스하려는 회원 수와 콘텐츠의 용량에 따른 월정액 상품을 출시하게 됐다”고 말했다.
서동규기자 dkseo@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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