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위기시계 퍼포먼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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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재단은 13일 서울 소공동 롯데백화점에서 2010년 세계 환경위기 시계를 공개했다. 환경위기 시계는 세계인들이 환경과 관련해 느끼는 위기감을 시간으로 표시한 것으로, 12시에 가까워질수록 인류의 생존 가능성이 낮아진다. 참석 어린이들이 “환경위기시계를 되돌리자”는 구호를 외치고 있다.

박지호기자 jihopress@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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