씽크프리, `갤럭시` 타고 세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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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럭시탭에 사전 탑재된 한컴의 `씽크프리 모바일` 앱.(두번째 줄 왼쪽 네번째)

국산 모바일 오피스 소프트웨어(SW) `씽크프리`가 삼성전자 `갤럭시S`에 이어 `갤럭시탭`에도 탑재됐다.

한글과컴퓨터(대표 김영익)의 `씽크프리 모바일`은 최근 삼성전자가 발표한 태블릿 PC `갤럭시 탭`에 사전 설치(프리로드)돼 공개됐다. 삼성전자는 스마트폰 `갤럭시S`에 이어 갤럭시탭에 한컴 씽크프리를 사전 탑재하면서 글로벌 모바일 오피스 SW 시장에서 한컴의 강력한 지원군이 됐다.

특히, 애플의 아이패드 등은 사전에 탑재된 오피스 프로그램이 없어 씽크프리가 빠르게 모바일 오피스 SW 시장에서 우위를 점하게 될 전망이다.

한컴은 지난 6월 삼성전자에 `씽크프리 모바일-안드로이드 에디션 2.0`을 공급했다. 이 제품은 모바일기기에서 각광받고 있는 안드로이드 OS의 최신버전에 최적화된 오피스 SW이다. 씽크프리 모바일은 스마트폰에서 마이크로소프트 오피스를 포함한 다양한 오피스 문서를 읽고, 편집하고, 저장할 수 있어, 모바일 오피스 구현에 필수적인 SW로 꼽힌다.

한컴은 모바일 오피스 시장에서 앞선 기술력을 보여 온 `씽크프리 모바일`은 물론, PC용 오피스인 `한컴오피스 2010`, 웹오피스인 `씽크프리 온라인(www.thinkfree.com)`과의 연동을 강화해 언제 어디서나 문서 활용이 가능한 차세대 오피스 시장에서 앞서간다는 계획이다.



김인순기자 insoon@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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