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윤수 전남대 총장(오른쪽)은 13일 윤주화 삼성전자 사장과 `맞춤형 인재 양성 프로그램 설립 및 운영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에 따라 전남대는 매년 40명씩 삼성전자 취업보장 맞춤형 인재육성 프로그램과 삼성과의 연계과제를 운영할 지원센터(STP-CNU)를 운영할 계획이다.
김한식기자 hskim@etnews.co.kr
김윤수 전남대 총장(오른쪽)은 13일 윤주화 삼성전자 사장과 `맞춤형 인재 양성 프로그램 설립 및 운영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에 따라 전남대는 매년 40명씩 삼성전자 취업보장 맞춤형 인재육성 프로그램과 삼성과의 연계과제를 운영할 지원센터(STP-CNU)를 운영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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