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한(Wuhan)이 중국 전기자동차 생산 중심기지로 떠오를 전망이라고 월스트리트저널이 13일 전했다.
우한 지방정부는 그랜드차이나일렉트릭바이시클과 함께 30억위안(약 4억4300만달러)를 투자해 2년 안에 전기차 생산시설 구축을 끝낼 계획이다. 연간 전기차 3000대를 만들어 매출 15억달러(1조7400억원)를 달성하는 게 목표다.
우한은 중국에서 가장 역동적인 전기차 발전지역이다. 올해 초 닛산자동차와 전기차 발전 촉진을 위한 공동 연구에 합의했다. 닛산자동차는 내년부터 우한에 전기차 `?(Leaf)`을 공급하고, 지방정부가 이에 맞춰 전기차 배터리 충전소를 여러 개 세울 예정이다.
이은용기자 eylee@etnews.co.kr
국제 많이 본 뉴스
-
1
주름 거의 안 보인다?… 폴더블 아이폰 '역대급 완성도' 예고
-
2
“실적 사상최대인데 주가는 폭락”… 엔비디아 쇼크에 나스닥 1%대 급락
-
3
속보이스라엘, 이란 정조준 선제공격…테헤란서 '폭발음' 울렸다
-
4
속보이란, 카타르·쿠웨이트·UAE·바레인 미군기지 공습
-
5
속보미국 당국자 “미국, 대이란 타격 진행중”〈로이터〉
-
6
美·이스라엘 “이란 전역에 4일간 고강도 타격 지속”...중동 확전 긴장 최고조
-
7
美·이스라엘, 이란 공격… 트럼프 “중대한 전투 개시”
-
8
두바이 7성급 호텔 '부르즈 알아랍' 화재…이란 드론 파편과 충돌
-
9
트럼프, 모든 연방기관에 앤트로픽 기술 사용 중단 지시… '위험기업' 지정도
-
10
AI에 가상전쟁 맡겼더니…95%가 핵무기 버튼 눌렀다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