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공구매에도 본격적으로 녹색구매 교육과정이 도입된다.
조달청은 오는 10월부터 조달인력개발센터에서 공공기관 구매담당자를 대상으로 `녹색구매과정`을 개설한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과정 개설은 국가발전 비전인 `저탄소 녹색성장`을 공공구매에서 체계적으로 실현함으로써 공공녹색시장의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한 것이다.
녹색구매 교육과정은 녹색성장 정책 · 규정, 녹색구매 실무교육, 녹색산업 현장체험, 녹색구매 토론 등 실제 구매과정에 활용할 수 있는 과정으로 진행된다.
이론 및 실무교육에서는 조달청 내부직원 강사는 물론이고 에너지관리공단, 한국에너지기술연구원 등 관련 분야 대학 및 녹색 산업 관련 전문기관의 외부 강사진이 함께 참여한다. 또 LED조명 · 신재생에너지설비 생산업체 등을 방문해 녹색제품의 생산과정, 품질, 환경 효과 등에 대한 현장 지식을 습득할 수 있는 녹색산업 현장체험 프로그램도 마련된다.
구자현 구매사업국장은 “공공녹색시장 성장의 핵심은 구매담당자들의 녹색구매 마인드를 높이는 것”이라며 “이번 녹색구매교육과정이 민간의 녹색기술개발을 유인하는 기초가 되도록 지속적인 교육과정 개발에 나설 것”이라고 말했다.
대전=신선미기자 smshin@etnews.co.kr
경제 많이 본 뉴스
-
1
정부, 구글 고정밀지도 국외반출 허가…국내 서버 가공·보안 조건부 승인
-
2
단독서울시, 애플페이 해외카드 연동 무산…외국인, 애플페이 교통 이용 못한다
-
3
삼성전자, 2030년까지 국내외 생산 공장 'AI 자율 공장' 전환
-
4
4대 금융그룹, 12조 규모 긴급 수혈·상시 모니터링
-
5
[ET특징주]한미반도체, 해외 고객사 장비공급 소식에 상승세
-
6
1213회 로또 1등 '5, 11, 25, 27, 36, 38'…18명에 당첨금 각 17억4천만원
-
7
[ET특징주] 현대차, 새만금에 9조 통큰 투자… 주가 8%대 상승
-
8
금융당국 100조원 투입 검토…은행권, 12조원+@ 긴급 금융지원 '총력'
-
9
삼성카드, 갤럭시 S26 시리즈 공개 기념 삼성닷컴 사전구매 행사 진행
-
10
속보정부, 구글 고정밀지도 국외반출 허가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