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블리자드엔터테인먼트는 오는 18일부터 스타크래프트2 상용화를 실시한다고 12일 밝혔다. 현재 무료인 스타크래프트2는 17일까지만 이용할 수 있으며, 그 이후에 즐기려면 온라인 결재나 패키지 구매를 해야 한다.
온라인 이용은 블리자드 온라인스토어(kr.blizzard.com/store)를 통해 결재하면 된다. 블리자드는 또 롯데마트, 토이저러스와 오프라인 독점 유통 제휴를 맺고 전국 롯데마트와 토이저러스 매장을 통해 스타크래프트2 패키지를 선보일 예정이다.
패키지에는 만 18세 이상 이용가 버전이 제공되며, 클라이언트 DVD와 안내서, 7시간 동안 무료로 게임을 즐길 수 있는 무료 체험권 2매가 포함된다. 패키지를 구매한 이용자들은 스타크래프트2와 배틀넷을 무제한 즐길 수 있다. 가격은 6만9000원이다.
마이크 모하임 블리자드 CEO는 “한국 내 커뮤니티의 스타크래프트 프랜차이즈에 대한 뜨거운 열정에 언제나 감사한다”며 “한국 플레이어들의 요청을 적극 수용해 스타크래프트2 패키지를 발매하기로 결정했다”고 말했다.
권건호기자 wingh1@etnews.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