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IBM(대표 이휘성)은 오는 16일 서울 장충동 신라호텔에서 해외 보험업계 트렌드와 스마트폰을 이용한 보험업무 및 신사업 개발 방안을 소개하는 `2010 스마터 보험 세미나`를 개최한다고 9일 밝혔다.
마크 루이스 미국 IBM 글로벌보험산업 총괄 사장, 크리스찬 비에크 IBM 가치연구소 보험산업 연구 총괄리더 등이 참석, 해외 보험시장의 최신 동향과 선진화 방안을 전한다.
강석영 한국IBM 금융산업본부 전무는 “스마트폰과 정보분석(BAO) 솔루션을 보험 업무에 접목시켜 창의적인 업무 수행과 신속하고 정확한 정보분석을 구현하는 방법을 확인할 수 있는 행사”라고 설명했다.
이호준기자 newlevel@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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