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정보통신산업협회(KAIT)는 8일 서울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300여명의 산관학연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2010 모바일 빅뱅 콘퍼런스`를 개최했다. 한중일 3개국 방송통신 정책국장들이 한 자리에 모인 이번 행사는 빅뱅으로 일컬어지는 무선인터넷 확산과 이를 이용한 모바일 플랫폼 시대에 대비한 각국 정책을 공유했다.

한국정보통신산업협회(KAIT)는 8일 서울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300여명의 산관학연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2010 모바일 빅뱅 콘퍼런스`를 개최했다. 한중일 3개국 방송통신 정책국장들이 한 자리에 모인 이번 행사는 빅뱅으로 일컬어지는 무선인터넷 확산과 이를 이용한 모바일 플랫폼 시대에 대비한 각국 정책을 공유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