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식경제부는 경기도 · 충청북도 등 지방자치단체 및 코트라와 함께 북아메리카 지역에서 한국 투자설명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8일 캐나다 토론토, 10일 미국 시카고에서 열리는 이번 설명회에는 외국 투자기업 200여개사가 참석한다. 지자체별 따로 진행되던 투자유치 활동을 외국인투자홍보협의회가 통합 · 조정해 개최하는 첫 행사다. 협의회는 지자체와 유관기관별로 진행하던 외국인 투자유치 활동을 체계화하기 위해 지난 3월 발족했다.
토론토에서는 스티브 로저스 캐나다 자동차 부품제조업협회장이 국내 진출한 마그나 재직 시절의 경험을 소개한다. 시카고 행사에서는 건설기계 세계 1위인 캐터필러와 세계적인 반도체 장비업체인 MEMC 등 부품소재, 신재생에너지 분야의 기업가들이 한국의 투자환경에게 대해 설명할 계획이다.
김승규기자 seun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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