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E헬스케어, 관동의대 명지병원에 신경중재시술 교육센터 설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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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E 아시아태평양 신경중재시술 교육센터가 들어서는 관동의대 명지병원 하이브리드 뇌혈관센터.

GE헬스케어가 한국에 뇌신경 중재시술을 위한 교육훈련센터를 오픈했다. 프랑스 파리에 이어 두 번째, 아시아태평양 지역에서는 첫 번째다.

GE헬스케어코리아(대표 김원섭)와 관동의과대학교 명지병원(이사장 이왕준)은 8일 경기 고양시 명지병원 하이브리드 뇌혈관센터에 `GE 아시아태평양 신경중재시술 교육센터`를 열었다.

두 기관은 교육센터를 방문하는 아시아태평양 지역의 뇌혈관 전공 신경과 · 신경외과 · 영상의학과 의료진에게 신경중재술 관련 최신 의학정보와 장비 사용법 등을 교육하게 된다. 교육훈련센터에는 GE헬스케어의 디지털 바이플레인 혈관조영 촬영기와 최신 영상 검사장비인 MRI 3.0T 등을 갖췄다.

교육센터가 들어서는 명지병원 하이브리드 뇌혈관센터는 아시아 최초의 3종 하이브리드 뇌혈관 시술센터다. 뇌혈관 조영실, MRI 촬영실, 뇌혈관 수술실 등을 한 공간에 배치해 검사 · 수술 · 처치를 한 장소에서 진행할 수 있게 했다.

김원섭 사장은 “GE헬스케어의 교육센터 설립으로 아태지역 의료진들이 파리까지 가지 않고 한국을 방문해 전문 교육을 받을 수 있게 됐다”며 “앞으로 환자에게 더 나은 진단과 치료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왕준 관동의대 이사장은 “세계적인 기업인 GE와 함께 교육센터를 만들게 돼 영광”이라며 “교육센터의 노하우를 국내외 의료진에게 활발히 전달할 것”이라고 말했다.

박창규기자 kyu@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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