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너지관리공단이 에너지리더 교육에 나섰다.
에너지관리공단(이사장 이태용)은 지난 7일부터 4일 일정으로 서울교육문화회관에서 `저탄소 녹색실천문화 확산을 위한 그린에너지패밀리 리더양성 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이번 교육은 온실가스 감축 및 지구환경 보전을 위해 에너지 절약에 적극적으로 앞장서 온 그린에너지패밀리 참여 기업의 담당자 및 민간단체 활동가 60여 명을 대상으로 두 차례에 걸쳐 진행된다.
1차는 정부의 녹색성장 정책 소개와 함께 가정 및 중 · 소형 건물에너지 절약에 대한 심화교육을 중심으로 이뤄진다. 기업과 건물의 에너지 절약 활동을 강화하고 녹색실천 리더로 활동할 수 있는 능력을 배양하는 게 목표다. 에너지 진단 · 지역난방시스템 · 냉난방기 관리 등 건물에너지 절약에 대한 다양한 강의도 수강생들의 실무지식 습득을 돕는다.
2차 교육에서는 태양열을 활용한 패시브 하우스 건축 사례와 가전제품의 대기전력 측정 및 현장지도 방법 등이 이어졌다. 또 에너지공단 홍보관 및 삼성물산의 그린투머로우 현장 투어를 통해 학습 내용을 직접 보고 느낄 수 있게 했다.
공단 관계자는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이와 같은 교육과정을 마련해 저탄소 녹색실천문화 확산에 이바지할 것”이라고 밝혔다.
유창선기자 yuda@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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