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브리드 카메라용 렌즈 크게 늘어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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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브리드 카메라 업계가 디지털 일안 반사식(DSLR) 카메라에 비해 약점이었던하이브리드 전용 `렌즈` 부문을 크게 강화한다.

올림푸스한국는 크기와 무게는 대폭 줄여 휴대성을 높이고, DSLR급 고화질과 고품질의 동영상 기능을 보강한 펜(PEN) 전용 초망원 렌즈 2종을 출시했다. 이로써 올림푸스 전용 렌즈 라인업은 6개로 늘어났으며 초점거리도 35㎜ 환산 기준으로 18㎜에서 600㎜까지 다양해졌다. 새롭게 출시한 `M.ZUIKO DIGITAL ED 75-300㎜ F4.8-6.7`은 35㎜ 환산으로 150-600㎜에 상당의 초점거리를 커버하는 초망원 줌렌즈다. 함께 출시한 `M.ZUIKO DIGITAL ED 40-150㎜ F4.0-5.6`은 35㎜ 환산 80-300㎜ 상당의 초망원역을 190g 경량으로 완성해 냈다.

소니도 최초 3D 스윕 파노라마 기능을 탑재하고 높은 해상도의 사진과 풀HD 동영상을 촬영할 수 있는 신제품 알파580과 A마운트 렌즈 3종을 새로 선보였다. 소니 측은 “A마운트 렌즈 3종은 사진 촬영 환경 지평을 보다 확장하는 제품으로 알파와 하이브리드 모델인 넥스(NEX) 사용자의 렌즈 선택의 폭을 크게 넓혔다”고 말했다.

소니와 칼자이즈가 공동 개발한 마운틴 렌즈 SAL24F20Z는 광학 설계를 기반으로 구면 수차와 왜곡을 효과적으로 보정해 준다. 뛰어난 해상도와 콘트라스트 기능도 지원한다. NEX와 같은 APS-C 센서 카메라와 함께 사용하면 풍경과 여행, 실내 사진에 이상적인 35㎜ 초점 거리를 제공한다.

강병준기자 bjkan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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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니가 출시한 마운틴 렌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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