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립스 헬스케어가 출시한 양전자방출 단층 촬영(PET/CT) 장비는 4D 기술을 적용한 세계 첫 의료 장비다. 국내에서도 최근 의료 학술 대회에 선보여 주목을 끌었다. 필립스 `제미니 LXL`은 4D 영상 기술을 적용해 환자 호흡에 따른 움직임을 보여줘 영상에 나타날 수 있는 오류를 크게 개선했다는 평가다. 이뿐 아니라 최첨단 LYSO 크리스털 검출기를 탑재해 영상의 품질을 크게 높이고 촬영에 필요한 시간도 단축했다.
필립스 PET/CT 시스템은 업계에서 유일하게 PET과 CT 사이의 촬영대(gantry)를 개방형으로 디자인해 폐쇄 공포증 환자나 유소아 환자도 보다 편안하게 검사받을 수 있다. 촬영대 길이가 190㎝에 달해 PET과 CT에서 모두 한 번의 스캔으로 전신을 촬영해 의료진과 환자 모두를 위해 효율적인 시스템이라는 평가다. 필립스전자 측은 “`사람 중심(people-focused)`이라는 기업 철학 아래 헬스케어를 넘어선 휴먼케어를 지향하고 있다”며 “제미니 LXL는 필립스 기업 철학을 반영해 의료 현장에서 필요로 하는 요구를 모두 반영한 제품”이라고 말했다.
강병준기자 bjkang@etnews.co.kr
많이 본 뉴스
-
1
세계 1위 자동화 한국, 휴머노이드 로봇 넘어 '다음 로봇' 전략을 찾다
-
2
국산이 장악한 무선청소기, 로봇청소기보다 2배 더 팔렸다
-
3
단독서울시, 애플페이 해외카드 연동 무산…외국인, 애플페이 교통 이용 못한다
-
4
CDPR, '사이버펑크: 엣지러너' 무신사 컬래버 드롭 25일 출시
-
5
하루 35억달러 돌파…수출 13개월 연속 흑자 행진
-
6
4대 금융그룹, 12조 규모 긴급 수혈·상시 모니터링
-
7
이란 정부, 하메네이 사망 공식 발표…40일 추도기간 선포
-
8
[미국·이스라엘, 이란 타격]트럼프, '끝까지 간다'…미군 사망에 “반드시 대가 치를 것”
-
9
단독신한카드, 3월 애플페이 출격
-
10
정부 “호르무즈 변수까지 기민 대응”…관계기관 합동 비상대응반 가동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