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샵(대표 허태수)은 9일 오후 6시 40분부터 50분 동안 명절 연휴 빈 집 걱정을 덜어줄 `에스원 세콤 서비스`를 선보인다.
이번 방송을 통해 선보이는 `세콤 서비스`는 첨단 감지기를 설치하고 관제 센터와 연결해 이상이 발생하면 요원이 출동하고 관련 기관에 통보하는 등 안전 서비스를 제공하는 서비스다.
방송 중 상담 전화를 접수하면 3일 이내 에스원에서 해피콜로 시스템 설계를 위한 방문일자를 협의하고 약속된 일시에 전문 시큐리티 플래너가 방문한다. 시큐리티 플래너는 현장에서 보안 취약 지역 및 서비스 정보 등을 컨설팅한 후 시스템 설계를 진행한다. 또한 고객 요청 시 추석 기간 특별 순찰 및 신문, 우유 등 수거 서비스도 제공한다.
이번 명절연휴 세콤서비스를 신청하면 특별 사은품으로 고급 안전 금고를 증정하며 보안 서비스 1개월 무료 혜택도 받아볼 수 있다.
장윤정기자 linda@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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