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희범 경총 회장 취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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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희범 STX에너지 · 중공업 총괄회장이 6일 한국경영자총협회 제5대 회장으로 취임했다.

이 회장은 이날 서울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열린 취임식에서 “중요한 시기에 노사가 동반성장하는 상생과 협력의 노사문화를 발전시키는 데 앞장서겠다”며 “노사 모두 상대편 입장에 서서 이해하는 역지사지의 자세로 원칙과 합리가 통용하는 상생의 노사문화가 정착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이 회장은 경북 안동 출신으로 서울대 공대 전자공학과와 미국 조지워싱턴대 대학원 경영학과를 나왔다. 행시 12회로 산업자원부 장관, 한국생산성본부 회장, 한국무역협회장 등을 지냈다.

김준배기자 joon@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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