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전자칠판산업협회(가칭)`가 3일 정식 출범했다.
20여개 기업이 참여한 가운데 출범한 협회는 이날 임성근 이솔정보통신 대표를 초대 회장으로 선출했다.
이날 참석자들은 협회 출범을 계기로 전자칠판 제품 퀄리티를 강화, 양질의 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교육산업 발전에 일조한다는 데 공감대를 형성하고 전자칠판 사업 발전을 위해 지속적으로 협력하기로 합의했다.
김원배기자 adolfkim@etnews.co.kr
`한국전자칠판산업협회(가칭)`가 3일 정식 출범했다.
20여개 기업이 참여한 가운데 출범한 협회는 이날 임성근 이솔정보통신 대표를 초대 회장으로 선출했다.
이날 참석자들은 협회 출범을 계기로 전자칠판 제품 퀄리티를 강화, 양질의 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교육산업 발전에 일조한다는 데 공감대를 형성하고 전자칠판 사업 발전을 위해 지속적으로 협력하기로 합의했다.
김원배기자 adolfkim@et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