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유에이텍은 최근 신규시설투자를 계기로 태양광, 자동차 및 합금사업 등에서 올해 2900억원의 매출을 달성하겠다고 2일 밝혔다.
대유에이텍은 지난해 2월 현대중공업과 태양광모듈 OEM기본계약을 체결하고 5월부터 10월에 걸쳐 약 141억원을 투자해 충북 충주시 이류면에 공장을 완공한 바 있다.
약48억을 투자한 설비증설에 따라 올해 202억원, 내년에 430억원의 매출 달성이 가능할 것으로 회사측은 내다봤다.
대유신소재에 알루미늄휠의 원재료를 공급하고 있는 이 회사 합금사업부문은 자동차시장의 회복과 소재산업 진출 교두보 확보를 위해, 익산시 왕궁농공단지내에 40억원을 투자해 제조공장을 신설추진하고 있다. 회사는 이 부문에서 올해 600억, 내년 1000억 이상의 매출을 예상하고 있다.
자동차부문은 신차종 스포티지R, 쏘울 등의 판매 호조와 기아자동차의 수출 증대 등으로 인해 올해 1400억, 내년에는 2700억을 예상하고 있다.
김용주기자 kyj@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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