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국록 아리랑국제방송 사장(왼쪽)은 2일 아리랑 사옥에서 박기훈 쿠도커뮤니케이션 대표와 온라인 콘텐츠 비즈니스를 위한 전략적 제휴를 체결했다. 이번 협약으로 양 기관은 아리랑국제방송의 프로그램을 쿠도커뮤니케이션의 콘텐츠 DB 구축 기술로 재가공해 국내 영문 홈페이지에 제공하는 사업을 추진하다.
황태호기자 thhwang@etnews.co.kr
정국록 아리랑국제방송 사장(왼쪽)은 2일 아리랑 사옥에서 박기훈 쿠도커뮤니케이션 대표와 온라인 콘텐츠 비즈니스를 위한 전략적 제휴를 체결했다. 이번 협약으로 양 기관은 아리랑국제방송의 프로그램을 쿠도커뮤니케이션의 콘텐츠 DB 구축 기술로 재가공해 국내 영문 홈페이지에 제공하는 사업을 추진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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