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역특구 사업을 서로 연계해 시너지를 낼 수 있도록 하자.”
최경환 지식경제부 장관은 2일 천안 지식경제공무원교육원에서 열린 2010 지역특구 합동연찬회에서 “각 지역특구는 개별적으로 발전을 추구해야 하지만 서로 연계하면서 더 큰 성과를 낼 필요가 있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또 “전국으로 완화하기 어려운 규제의 경우, 특구에 한해 완화해 주는 것이 잘 된다면 지역경제 활성화에 큰 효과가 있을 것"이라고 언급했다.
지역특구위원회 민간위원, 139개 지역특구 지자체 담당자, 민간투자 관계자 등 400여명이 참석해 3일까지 1박 2일 일정으로 진행되는 이번 연찬회에서는 지난해 특구사업 성과평가 우수지역특구에 대한 시상 및 민간투자설명회 등의 일정으로 진행된다.
한편 지난해 성가평가 결과, 최우수특구로는 경북 성주참외산업특구가 선정됐다.
김승규기자 seung@etnews.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