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Tnews plus] 넥타이마라톤대회, 내년부터 산단공이 주관

Photo Image

구로구가 G밸리(서울디지털산업단지) 홍보 및 단지 내 화합을 위해 2003년부터 매년 개최해온 넥타이 마라톤대회 주관업무를 내년부터 한국산업단지공단에 이관한다.

지난 8월 6일 이성 서울 구로구청장과 박봉규 산단공 이사장은 2011년 대회부터 산단공에서 주관하도록 사실상 합의했다. 이에 따라 1단지에 국한됐던 넥타이 마라톤대회가 2 · 3단지까지 아우르는 서울디지털산업단지의 대표적인 문화행사로 자리 잡을 전망이다.

구 관계자는 “넥타이 마라톤대회의 장기적인 발전을 위해 단지 관리기관인 산단공에서 맡는 것이 효과적이라는 데 양 기관장이 합의해 이 같은 결정을 내리게 됐다”고 말했다.

넥타이 마라톤대회는 지난 2003년 이성 구로구청장이 부구청장 시절 직접 기획한 것으로 매년 2000명이 넘는 벤처산업인과 지역주민이 참여하고 있다. 오는 10월 8일 제8회 대회가 개최된다.

박태준기자 gaius@etnews.co.kr

브랜드 뉴스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