벨기에서 `지구 살리기 SOS` 전시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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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일(현지시각) 한 관람객이 벨기에 리에주에서 열린 기후변화 관련 전시회인 `SOS 플래닛(Planet)`의 조형물 앞을 지나고 있다. 이 전시회는 250여개 부스가 마련된 가운데 4일까지 열릴 예정이다.

<리에주(벨기에)=신화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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