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학술데이터베이스(DB)서비스 현황과 문제점을 짚어보고 공공 · 민간의 바람직한 역할 관계를 모색하는 자리가 마련된다.
국회와 한국DB진흥원, DB산업협의회는 8일 국회의원회관에서 `학술DB서비스 산업 활성화를 위한 공공-민간 상생 협력 토론회`를 개최한다.
학술DB서비스는 국가의 연구개발 경쟁력을 키우기 위한 원동력으로 국내 학문연구를 세계적 수준으로 끌어올리기 위한 기반서비스다. 국내 민간학술DB 서비스 기업들의 학술DB 연매출 규모는 80억원 수준(2009년)으로 2000억원 대에 달하는 해외 학술DB의 국내 시장 규모 대비 25분의 1 수준으로 활성화가 시급하다.
이날 토론회는 남영준 중앙대 문헌정보학 교수가 `학술DB서비스 산업 활성화 방안`에 관해 주제 발표를 할 예정이다.
또, `학술DB서비스 산업 활성화를 위한 공공 · 민간 상생 협력 방안`을 주제로, 고재구 이사(누리미디어), 류범종 실장(한국과학기술정보연구원), 성대훈 부장(교보문고), 장기영 사무국장(한국전자출판협회), 조순영 소장(한국교육학술정보원)이 패널로 참여해 토론을 벌인다.
김인순기자 insoon@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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