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주식형 펀드 자금이 나흘 만에 순유출로 돌아섰다. 해외 주식형 펀드는 22일째 자금이 빠져나갔다.
2일 금융투자협회에 따르면 지난달 31일 기준으로 국내 주식형 펀드에서 상장지수펀드(ETF)를 제외하고 242억원이 순유출됐다.
1,720선까지 떨어졌던 지수가 1,760선까지 반등함에 따라 본전 회수 목적의 환매 물량이 늘어나면서 국내 주식형 펀드 자금은 4거래일 만에 순유출로 전환했다.
같은 날 해외 주식형 펀드에서는 252억원이 빠져나가 22거래일 연속 감소세를 기록했다.
주식형 펀드의 순자산(가입금액+운용수익금액) 총액은 100조9천904억원으로 전날보다 8천156억원 감소했고, 전체 펀드의 순자산 총액도 317조8천548억원으로 3조1천62억원 줄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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