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다음커뮤니케이션(대표 최세훈)은 국내 최초 파노라마 지도서비스인 `로드뷰`를 모바일 웹에서 장소 검색 시에도 이용할 수 있게 했다고 1일 밝혔다.
이용자들이 스마트폰에 `지도` 애플리케이션을 설치하지 않아도 모바일 웹(m.daum.net)에 접속해 장소를 검색하면 로드뷰를 통해 해당 장소의 실제 모습을 바로 볼 수 있다. 이 밖에 위치기반서비스(LBS)와 연계해 지난 4월 개편했던 장소검색 서비스에는 관심지역 설정 기능을 추가했다. 모바일 웹에서 지역명 없이 `맛집`이라고 검색하면 현재 위치한 곳 주변의 맛집과 함께 집, 회사, 학교 등 이용자가 저장한 관심지역 주변의 맛집도 함께 보여준다.
박혜선 다음 검색기획팀장은 “별도의 앱을 설치하지 않아도 모바일 웹을 통해 로드뷰를 이용할 수 있어 이용자들이 쉽고 편리하게 원하는 장소를 검색할 수 있게 됐다”고 전했다.
정미나기자 mina@etnews.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