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부 · 여성가족부 · 자원순환의날조직위원회는 `제2회 자원순환의 날(6일)`을 기념하기 위해 5일 양화 한강공원에서 `자원사랑 나눔실천 한마당 축제`를 개최한다.
이 행사에는 롯데마트, 스타벅스커피코리아, CJ푸드빌 3개 기업과 한국전자산업환경협회, 한국금속캔자원순환협회 등 15개 단체, 18개 정부 및 공공기관이 참여한다.
행사에서는 지역주민과 시민단체, 기업, 정부기관 등이 참여하는 `자원사랑 나눔장터`를 비롯해 재활용 어린이 그림그리기 대회, 폐품을 활용한 생활용품 제작, 자원순환을 테마로 한 정크아트전, 콘서트 · 분류배출 학습 등 다채로운 행사가 진행될 예정이다.
자원사랑 나눔장터 수익금의 일부는 환경장학금 등으로 활용해 나눔문화 확산에도 기여할 예정이다.
행사 참여는 무료며, 행사에 참여하는 청소년은 선착순 150명에 한해 최대 2시간까지 봉사활동 시간을 인정받을 수 있다.
이 행사는 3일부터 다음 달 17일까지 전국 9개 시 · 도와 48개 시 · 군 · 구에서도 개최될 예정이다.
한편, 자원순환의 날 당일인 6일에는 자원순환 활동에 공로가 큰 기업, 민간단체, 민간인, 공무원 등을 대상으로 대통령상, 국무총리상, 환경부장관상, 지식경제부장관상이 수여될 예정이다.
대통령상에는 금호미쓰이화학 여수공장이 선정됐으며, 국무총리상은 LG생활건강 온산공장, 지엠대우오토앤테크놀러지 보령공장, 한국전력 남서울본부, 한국건설자원협회가 각각 수상한다.
함봉균 기자 hbkone@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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