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프랑스 가정용품 브랜드 테팔이 추석을 맞아 내달 26일까지 전기그릴을 최대 25% 할인 판매한다고 30일 밝혔다. 대상 제품은 `뉴 엑셀리오 컴포트 바베큐 그릴(TG511059)`과 `뉴 엑셀리오 컴포트 더블 그릴(TG521059)` 2종이다. TG511059는 테팔 독자 기술인 엑스퍼트 코팅이 적용된 제품이며, TG521059는 바베큐 구이판과 엑스퍼트 코팅 적용 양념구이판을 동시에 적용해 구이부터 볶음까지 다양한 요리가 가능하다.
테팔 관계자는 “테팔 전기그릴은 차별화된 디자인과 탁월한 성능을 앞세워 국내 그릴 시장 50% 이상을 점유해 독보적인 1위를 유지하는 제품”이라고 밝혔다.
박창규기자 kyu@et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