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방송광고공사(코바코ㆍ사장 양휘부)가 미국 등 외국에서는 보편화한 방송광고의 `연간 선판매 제도(Upfront)` 활성화를 적극 추진한다.
코바코는 이를 위해 30일 SBS, 31일 MBC에 이어 내달 9일 KBS가 참여하는 대대적인 현장판매 설명회를 개최하는 등 본격적인 광고 판촉 활동에 나설 방침이라고 밝혔다.
방송사 입장에선 효율적인 광고자원 관리와 안정적 매출 확보가 가능하며, 광고주로서는 높은 시청률이 예상되는 프로그램을 비교적 싼 가격에 선점할 수 있는 동시에 사전 구매에 따른 비용절감 효과 등이 기대된다.
코바코 측은 "광고주와 방송사가 상호 윈-윈(win-win)할 수 있는 지상파 방송광고의 연간 판매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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