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수닷컴이 `스마트 워크플레이스`를 위한 신규 솔루션을 발표, 안전하게 정보를 보호하는 `스마트 워크`를 구현하는 데 앞장서기로 했다.
파수닷컴(대표 조규곤)은 26일 약 200여명의 고객사가 참석한 가운데 코엑스 메가박스에서 `파수 솔루션 데이 2010` 행사를 개최했다.
매년 새로운 DRM 기술을 선보여온 이 회사는 올해 솔루션 데이 주제를 `스마터 시큐리티 포 스마트 워크플레이스(Smarter Security for Smart Workplace)`로 정했다.
또, `스마트 워크플레이스`를 위한 신규 솔루션도 소개했다. `파수 e사인(Fasoo eSign)` · `모바일 DRM` · `DRM SaaS` · 로그서버 · 문서중앙솔루션 등을 선보였다. 특히, 파수 e사인(Fasoo eSign)은 오는 10월 미국시장에 먼저 출시할 계획이어서 눈길을 끌었다.
조규곤 사장은 “`스마트 워크플레이스` 환경에서는 정보 유통 시, 기밀 보장은 물론이고, 정보 자체의 진위도 쉽게 판별할 수 있어야 한다”며 “이 같은 최신 요구를 반영해 기존 콘텍스트-센시티브(Context-Sensitive) DRM 기술을 더욱 발전시키고, 전자서명이나 타임스탬프와 같이 문서의 진위 판별을 위한 기능을 통합한 솔루션을 개발했다”고 말했다.
조 사장은 “국내 유일의 정적 오류분석 시스템인 `스패로우(SPARROW)`가 성능을 업그레이드해 3.0 버전을 출시하며 오류율이 10% 미만으로 줄었다”며 “빨라진 성능과 낮아진 오류율로 고객의 반응이 좋아 하반기에는 미국시장에서 매출 향상 기여에도 상당한 기대를 걸고 있다”고 전했다.
한편 파수닷컴은 올해는 창립 10주년을 기념하는 해인만큼, 이날 행사에서는 특별히 영화 관람 이벤트를 동반해 눈길을 끌었다.
장윤정기자 linda@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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