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신 고령친화 용품과 장애인 보조기기 및 관련 서비스를 한곳에서 확인할 수 있는 `2010 시니어&장애인 엑스포(SENDEX 2010)`가 오는 26일부터 28일까지 3일간 경기도 킨텍스에서 열린다.
지식경제부와 보건복지부, 경기도 공동 주최로 올해로 6회째를 맞이하는 이번 전시회는 국내외 143여개 기업(해외 업체 28개사)이 참여해 고령친화 복지용구, 장애인 보조기구, 헬스케어, 요양 서비스 등에 대한 트렌드를 한 눈에 파악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전망이다. 전시 기간 중 9개국 80여 해외 바이어가 방한하여 국내 업체와 구매상담을 벌일 예정이다.
지경부 관계자는 “국내 기술로 개발된 목욕 및 일상생활 겸용 침대, 자동체위변경 욕창방지침대 등은 물론 휠체어를 탄 상태로 운전이 가능한 첨단 복지차량, 장애아동을 위한 특수의자 등이 눈길을 끌 것”이라고 말했다.
정부는 이번 시니어&장애인 엑스포를 통해 2만명 이상의 국내외 관람객이 방문하고 1100억원 규모의 내수 및 수출 상담이 이뤄질 것으로 예상했다.
김승규기자 seun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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