풍력발전 전문 업체 유니슨은 윈앤피와 27억원 규모의 풍력발전 타워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24일 밝혔다. 윈앤피는 풍력발전 타워 판매 전문업체로, 유니슨이 일정 부분 지분을 보유하고 있다.
이번 계약된 물량은 인도에서 건설되는 풍력발전단지 프로젝트에 공급되며, 납기는 오는 11월 중순까지다.
유니슨 관계자는 “최근 세계풍력시장이 완연한 회복세를 보이고 있는 가운데, 우리 타워가 우수한 품질 및 납기 준수 등의 경쟁력을 확보하고 있어 고정거래처를 통한 수주가 지속되고 있다”며 “세계 풍력시장이 완전히 회복되면 고정거래처를 통한 매출이 확대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유선일기자 ysi@etnews.co.kr
전자 많이 본 뉴스
-
1
LG디스플레이, LG이노텍 'FMM' 쓴다…공급망 이원화 성공
-
2
단독아몬 퀄컴 CEO 방한…삼성 이어 SK하이닉스까지 만난다
-
3
스마트팩토리 재편… 로봇이 SI 삼킨다
-
4
[사설] 반도체 계약학과, 산·학 '윈윈'이다
-
5
단독HP프린팅코리아, 연 5조 '하이엔드 A4' 콘트롤타워 됐다
-
6
이재용·정의선·구광모 등 경제사절단 인도行…'세일즈 외교' 박차
-
7
[경기 시·군 리더의 힘]이상일 용인시장 “반도체 속도전, 용인 도시경쟁력으로 바꾸는 단계”
-
8
엔비디아 “한국 개발자 생태계 수용성 높아”…'네모트론' AI 거점으로 낙점
-
9
'AI·HVAC부터 미래고객까지'…삼성전자·LG전자, 인도 공략 가속
-
10
로보티즈, 휴머노이드 'AI 사피엔스' 공개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