풍력발전 전문 업체 유니슨은 윈앤피와 27억원 규모의 풍력발전 타워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24일 밝혔다. 윈앤피는 풍력발전 타워 판매 전문업체로, 유니슨이 일정 부분 지분을 보유하고 있다.
이번 계약된 물량은 인도에서 건설되는 풍력발전단지 프로젝트에 공급되며, 납기는 오는 11월 중순까지다.
유니슨 관계자는 “최근 세계풍력시장이 완연한 회복세를 보이고 있는 가운데, 우리 타워가 우수한 품질 및 납기 준수 등의 경쟁력을 확보하고 있어 고정거래처를 통한 수주가 지속되고 있다”며 “세계 풍력시장이 완전히 회복되면 고정거래처를 통한 매출이 확대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유선일기자 ysi@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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