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로구가 관내 기업인들과 자영업자 등을 대상으로 `글로벌 경영 인문학 과정`을 개설한다.
구로구가 관내 기업인들의 리더십 함양과 인문학 지식 제고를 위해 마련한 `글로벌 경영 인문학` 과정은 이달 31일부터 11월 23일까지 총 12주간 성공회대학교에서 매주 화요일 오후 7시부터 2시간 진행될 예정이다. 성공회대학교 교수들이 강사로 나서며 연극배우 김갑수씨의 강연도 마련되어 있다.
강의 내용은 △인문학과 경영이 만나야 할 이유에 대한 단상 △자본과 감각으로 본 기업 활동 △삶의 주인이 되는 돈의 인문학 △사람만이 희망이다 △뇌와 창의성 등이다.
수강을 희망하는 기업인이나 자영업자는 이달 25일까지 구로구 홈페이지나 구로구 평생교육포털사이트를 통해 접수하면 된다. 수강료는 무료이며 12회 중 9회 이상 출석한 수강생에게는 성공회대학교 총장 명의의 수료증도 수여된다.
박태준기자 gaius@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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