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식경제부(장관 최경환)과 정보통신산업진흥원(NIPA · 원장 정경원)은 IT와 SW분야의 `창의연구과정사업` 파트너로 한국마이크로소프트, 삼성전자, SK C&C 3개 기업을 선정했다.
창의연구과정은 IT융합 및 SW 분야의 석 · 박사급 고급인력 양성을 목표로 정부의 자금을 지원하고 파트너 기업이 자사가 보유한 연구역량을 함께 투입하는 사업이다.
총 24억 원의 자금을 오는 9월 공모를 통해 선정할 프로젝트에 5000만원에서 1억원까지 지원한다. 기업은 자사의 연구원 멘토링, 인턴십 프로그램 등 연구환경을 제공할 예정이다.
NIPA는 이와 함께 중소기업과 대학이 공동으로 연구를 수행해 중소기업은 연구역량부족을 해소하고 대학은 실무형 고급인력 육성할 수 있는 `중소기업 연계형 창의연구과정` 지원대상으로 숭실대학교와 애니픽스의 디지털콘텐츠 개발과제 등 10개 과제를 선정했다.
선정된 10개 과제는 각각 5000만원의 연구비가 지원되며, 과제에 참여하는 대학의 연구인력들은 과제참여기업의 현장연구에 투입되어 실무능력을 향상하게 됐다.
김인순기자 insoon@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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