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의 컴퓨터 업체인 휴렛패커드(HP)와 델의 직전 분기 실적이 호전된 것으로 나타났다.
HP는 직전 분기 순이익이 17억7천만달러(주당 75센트)로 작년 같은 기간의 16억7천만달러(주당 69센트)보다 6% 늘었다고 19일 발표했다.
1회성 비용 등을 제외한 순이익은 주당 1.08달러로 집계돼 사전 예상치 1.07달러와 비슷한 수준을 보였다.
매출은 307억3천만달러로 작년 동기 276억달러보다 늘면서 시장의 전망치 301억달러를 웃돌았다.
한편 델은 직전 분기 순이익이 5억4천500만달러(주당 28센트)로 1년 전 같은 기간보다 15.5% 증가했다고 밝혔다.
1회성 비용을 제외한 순이익은 6억2천900만달러(주당 32센트)였다.
매출도 155억3천만달러로 작년 동기 128억달러보다 늘었다.
시장 전문가들은 주당 30센트의 순이익에 매출 152억달러를 예상했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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