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차량출입 보안 시스템 전문 업체인 한영기 한일에스티엠 대표(오른쪽)와 넥스파시스템 이상준 대표가 불법주정차 단속 시스템 시장에서 경쟁력을 확대하기 위해 전략적 업무 제휴를 16일 체결했다. 양사 대표는 공동 개발 및 마케팅 등을 통해서 시장 점유율을 50% 이상 확보할 계획이다.
안수민기자 smahn@etnews.co.kr
차량출입 보안 시스템 전문 업체인 한영기 한일에스티엠 대표(오른쪽)와 넥스파시스템 이상준 대표가 불법주정차 단속 시스템 시장에서 경쟁력을 확대하기 위해 전략적 업무 제휴를 16일 체결했다. 양사 대표는 공동 개발 및 마케팅 등을 통해서 시장 점유율을 50% 이상 확보할 계획이다.
안수민기자 smahn@et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