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원자력학회는 지난 13일 서울 반포동 팔래스 호텔에서 평의원회의를 개최하고 윤철호 원자력안전기술원(KINS) 원장을 신임 회장으로 선출했다고 15일 밝혔다.
윤 원장은 지난 1982년부터 KINS에 재직하면서 안전규제부장 기획부장 등을 지냈으며 지난 4월 국제원자력기구(IAEA)의 국제원자력안전그룹(INSAG) 위원으로 위촉되는 등 국내외 원자력 분야에서 활발한 활동을 펼쳐왔다.
또 원자력학회는 수석부회장에 장순흥 KAIST 원자력공학과 교수를, 부회장에는 박재우 제주대학교 에너지공학과 교수, 박현택 한국수력원자력 발전본부장, 한도희 원자력연구원 원자로시스템기술개발본부장을 각각 선임했다. 원자력학회 새 임원진은 내달 1일 취임한다.
김유경기자 yukyung@etnews.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