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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N은 최근 임종인 고려대 교수 · 정태명 성균관대 교수 · 이홍섭 순천향대 교수 등 3인의 정보보호 석학을 초빙해 사내 보안심포지엄을 개최했다.
`포털과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의 상관관계` 등 개인정보보호 관련 심도 깊은 강연이 펼쳐진 이번 심포지엄에 관심있는 직원들이 대거 참여했다. NHN 측은 “온라인 서비스의 기본인 이용자 정보를 안전하게 관리하는 것에 대해 새삼 다시 생각하게 됐다”며 “안전하게 인터넷을 이용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장윤정기자 linda@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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